마젤란에서 파라카스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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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인
나는 웃을 수 있을까?/거실의 야경
2011. 2. 26. 02:00
좀 늦게 입대하지만 어쨌거나 군대 갑니다. 요즘 글이 뜸했던 건 그런 탓이였어요. 종종 블로그 읽어주시는 분들께 인사를 드리려고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. 2년 후에 돌아오면, 음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그 때도 블로그 글들을 읽어주셨으면 해요. 그러면 다들 안녕히 계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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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니사
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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